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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싸고좋은 숙소

 
 
아파트
 
한국의 가족여행팀에게 딱 맞는 숙소는 아파트입니다.
예전엔 이런 숙소가 잘 없기도 했고 찾기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부킹닷컴 같은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일반 호텔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과 연락하고 약속하고... 해야하는 에어비엔비보다 훨씬 편합니다.
 
부킹닷컴에서 어느 지역의 숙소를 검색해보면 호텔보다 아파트가 더 많이 검색될 때도 있습니다.
유럽에도 빈 아파트가 많은가봅니다.
 
 
 
 
 
부킹닷컴에 소개된 스페인 세비야의 한 아파트.
한국의 40~50평 대 아파트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자 평점이 9점이 넘는 것을 보면 썩 괜찮은 숙소같습니다.
2인 1실 이용시 9만5천원.  4인이 이용할 땐 12만원입니다.
스페인의 숙박비가 싼 편이지만 정말 저렴합니다.
 
 
 
 
 
펜션

유럽은 ‘펜션’의 발상지입니다.
말 그대로 은퇴한 연금 생활자들이 가정집을 개조해 운영하는 ‘민박’입니다.
여름 여행시즌 유럽 전체 숙박수요의 30%를 펜션이 해결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을만큼 유럽에선 일반화된 숙소이며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적합한 숙소입니다.
요금은 나라/지역마다 다르지만 2인 1실 기준 하루에 40유로 내외입니다.
 
 

슬로베니아에서는 펜션을 "SOBE"라고 부릅니다.

 
일반호텔은 투숙 인원수에 제한을 두고 따지지만 펜션에선 4인, 5인 가족도 굳이 한 방에 묵기를 원한다면 그
렇게 할 수 있도록 간이침대를 넣어주거나.... 하는 융통성이 있습니다.
물론 요금은 조금 더 내야합니다.
 
지방의 작은 도시에는 구분이 애매한 숙박시설들도 많습니다.
말하자면 1층은 맥주집 또는 피자집, 2층과 3층은 숙박시설로 되어있는 형태인데
이런 집도 그냥 다 펜션으로 통합니다.


 
 
펜션은 대부분 가정집 한 채를 숙박시설로 개조해 운영하므로 간판을 크게 붙이지 않은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지나가다가 간판을 보고 찾아내기는 쉽지 않고, 동네사람에게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펜션은 내비게이션에서 업종별 검색을 해도 나오고
구글지도에서 ‘Hotel'이라고 쳐도 지도에 위치가 표시됩니다.
 
동네에서 물어봐도 되는데 유럽사람들에게 물어볼 땐 '펜션'이라는 영어보다 '찜머(숙박)' 또는 '팡지온(펜션)'이라고 하는 독일말이 더 잘 통합니다.
독일 사람들이 하도 많이 돌아다니면서 '찜머' '찜머'를 찾고 다녔으므로,
유럽 어느 나라든 '찜머'라고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체인호텔 
 
미국의 모텔 체인처럼 유럽에도 2성~4성급 호텔 체인들이 있습니다.
이들 체인의 시설은 유럽 전역에서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어서 굳이 방에 들어가보지 않아도 내부 시설이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예약할 수 있고 예약없이 당일 찾아가도 됩니다.
 
이비스호텔 객실. 어느 나라 어느 호텔이든 같은 브랜드이면 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Accor Hotel’ 체인인데
가장 저렴한 'Ibis Budget'부터 ‘Ibis' 'Novotel'등 여러 등급의 체인호텔들이 유럽 주요 도시마다 있습니다.
요금은 2인 1실 기준 하루 40유로~100유로 정도 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Accor 호텔그룹의 체인 외에 3성급의'CAMPANILE' 체인도 있고 빌리지, 프리미어....등
나라마다 수십 개 체인점을 가진 체인호텔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 체인호텔은 대개 그 도시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런 교통의 요지에는
여러 종류의 체인호텔들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에는 "캉파닐" 호텔 체인도 많이 있습니다. 시설이나 요금은 이비스와 같은 급입니다.
 
이비스 체인 홈페이지 : http://www.ibis.com/gb/asia/index.shtml
 
 
 
 
한국민박

한국 교민들이 운영하는 민박집들이 유럽의 주요 도시마다 다 있습니다.
한국민박집은 파리의 ‘사빈하우스’ 뮌헨의 ‘마루안’처럼 자기 건물을 가지고 정식으로 운영하는 집들도 있지만,
아파트나 주책 한 채를 세내어 ‘한시적으로’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호스텔 인가 없이 운영하는 집들도 많으므로 언제 없어질지 알 수 없고,
실제로 몇 년 전에 갔던 집을 다시 찾아가면 이미 없어졌거나 주인이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한식을 먹을 수 있고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혼자서 배낭여행다니는 사람들에겐 활용도가 높지만
2인 이상만 돼도 비용대비 효용의 면에서 좋은 곳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도미토리 2인 요금이면 화장실 딸린 펜션이나 체인호텔에 묵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장 없는 곳이 많으므로 예약할 때는 주차 문제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뮌헨 외곽에 있는 '펜션 마루안'은 한국민박집들중 최고급이라할만한 곳입니다. 
 
 
 
현지에서 여행다니며 숙소 구하는 방법
 
구글지도를 열어놓고 'Hotel' 로 검색하면,
그 일대의 '각종 숙소'들이 모두 지도에 표시됩니다.
호텔은 물론이고 아파트, 펜션들도 모두 표시됩니다.
이 중에 한 점을 클릭해보면,
그 숙소의 홈페이지나 전화번호, 위치좌표, 스트리트뷰...등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예약사이트인 부킹닷컴과 연동되어있으므로,
거기서 바로 예약도 되고,
가까운 곳이라면 전화로 '지금 갑니다' 말하고 가도 됩니다.
호텔 위치는 구글지도에서 주소나 좌표를 정확히 얻을 수 있으므로
내비게이션에 바로 입력하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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