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수 있는 도움에 한계가 있습니다.
Hertz와 계약된, 여행과지도의 업무 범위는 ‘예약'입니다.
고객에게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예약을 진행하 예약확인서를 전달해드리는 것,
그리고 현지 시스템에서 고객의 예약이 확인되는 것까지가 여행과지도의 업무범위입니다.
간혹 ‘현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받기위해’ 여행과지도를 이용한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드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국내와 현지 사이의 시차 문제도 있지만
차량픽업과 차를 운행하는동안 발생하는 모든 사안은 '차를 내어드린 현지 영업소’의 소관이며,
국내에서는 현지 영업소의 업무에 개입할 권한이 없기때문입니다.
현지 여행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현지의 24시간 응급센터 또는 현지 영업소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통역이 필요할 경우 “코리안 인터프레터 플리즈”라고 하시면 현지의 한국인 담당자가 등장하여 3자 통화가 가능합니다.
귀국 후의 클레임
차량 이용중 부당한 일을 겪으셨거나 의문사항이 있을 때는
여행과지도에 로그인 하셔서 ‘나의 에약 > 상담’ 페이지에 내용 적어주십시오.
이 때, 차량 픽업시 받으신 임차계약서 사진 첨부해서 내용 적어주시면 보다 정확한 처리에 도움됩니다.
접수된 클레임은 서울에 있는 허츠 코리아를 거쳐 해당국 또는 Hertz 본사에 보고하고
그 결과가 나오면 다시 ‘허츠 코리아’를 통해 집행하게 됩니다.
<여행과지도>는 물론이고 <허츠코리아>의 직원도 모두 한국인이며
클레임의 처리에서도 최대한 한국인 고객의 입장에서 노력한다는 점 이해하시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