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예약은 현재 체류하고 있는 나라의 에이전시를 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렌터카는 나라별로 요금이 다릅니다.

같은 일정이라도 미국인에게 제공되는 요금과 한국인에게 제공되는 요금이 다르고,

‘현재 체류중인 나라의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해야한다’는 것이 Hertz를 비롯한 글로벌 렌트사들의 기본 규정입니다.

또한 ‘창구의 담당자는 고객이 예약시점 해당국가에 체류하고 있었다는 증빙을 요구할 수 있고, 

증빙하지 못하면 예약은 무효화 될 수 있다’고도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어느 나라의 렌트비가 싸다는 정보가 세계적으로 공유되고, 

전세계 모든 이용자가 그 사이트에 접속해서 예약을 진행하는... 일도 

지금같은 시대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마련된 규정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국내 예약후 출국하여 현지 여행중 일정추가하는 분들도 많고,

업무상 한국과 미국을 수시로 오가며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무대면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는 예약에서

현재 국내에 체류중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저희에겐 없으므로

저희도 특별한 확인절차 없이 예약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여권을 지닌 사람이 한국에이전시에서 진행된 예약을 사용할 때, 

현지 카운터에서 예약시점 한국에 체류중이었다는 증빙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는 점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여행과지도는 Hertz와 업무협약된 Agency로써 기본적인 예약규정은 알려드려야하지만,

그 이상의 구체적인 조언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차를 픽업하지 못하시게 되면 입금하신 렌트비는 전액 환불해드리는 점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해외 송금 수수료 3만원은 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