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캐나다여행 전 우선 떠올리는 것이 현지에 살고 있는 친지들. 그렇지만 친지에게 신세 지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겐 미국/캐나다가 관광지이고 휴양지이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현장이고 먹고 사는 일터다. &nbs...
미국여행 최적기? 미국은 땅이 넓어서 여행 최적기도 지역별로 다 다르다. 기후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지역별 미국여행 최적기 – 동부/북부/내륙 사계절이 뚜렷한 미국/캐나다 동부와 내륙은 겨울 여행지로 적합하지 않다. ...
미국여행 코스 어떻게 짤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끝도 없이 복잡한 일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간단히 끝낼 수도 있다. 많이 생각한 코스나 쉽게 짠 코스나 결과에 있어서는 비슷한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코스 짜는 일에 지치도록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
미국/캐나다 여행코스를 짤 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이동시간. 하루 다섯 시간 이상 운전하는 것이 연속되는 일정은 피해야 한다. 구글지도에서 두 지점을 찍으면 이동거리, 소요시간이 곧바로 계산되어 나온다. 편리한 기능이지만 현실과는 다를 때가 많다. ...
미국 ESTA, 미국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사항이다. 전자여행허가제라는 뜻의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는 90일 이내의 기간 동안 관광 또는 업무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이 발급받을 수 있다.  ...
공항을 통해서 캐나다로 입국하려면 미국의 EASTA 처럼 캐나다 eTA (여행허가신청)를 작성해야 한다. 단, 미국에서 자동차로 넘어갈 때는 이 절차가 필요 없다. 국경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된다. 캐나다 eTA 유효기간은 5년이며 인터넷 신청서 작성하고 결제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