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로 렌트카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국제운전면허증입니다.
실패 없는 면허증 준비법을 공개합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사실 중 하나가 ‘국제운전면허증’이 독립적인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원본과 번역본:
국제운전면허증은 한국 면허증의 내용을 외국어로 번역한 ‘사본’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국 면허증 + 국제운전면허증 + 여권] 이 세 가지는 반드시 항상 세트로 지참해야 합니다.
지참 필수:
국제면허증만 제시할 경우, 렌트사에서는 면허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아 차량 인수를 거절합니다.
이 경우 아무리 사정해도 방법이 없으니 반드시 원본 면허증을 챙기세요.
국제면허 자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즉시 발급 가능합니다.

면허 경력:
렌트사에서 ‘면허 취득 1년 이상’ 조건을 거는 경우는 있지만,
면허증 발급 자체는 갓 면허를 딴 초보 운전자도 가능합니다.
유효 기간: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다만, 외국에서 1년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에는 국제면허증이 아닌 현지 면허를 취득해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경찰서 민원실이나 면허시험장에 가면 2~3분 만에 뚝딱 만들어집니다.

본인 신청: 한국 면허증, 여권,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8,500원(카드 결제만 가능)
대리 신청: 위 준비물 + 대리인 신분증 + 위임장
운전 범위: 한국의 2종 보통 면허는 국제 기준 ‘B’ 등급에 해당하며, 미국의 9인승 승합차나 중소형 캠핑카(3.5t 이내)까지 운전할 수 있습니다.
제네바 협약, 비엔나 협약 등 복잡한 규정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 지역과 북미 대륙에서
한국 면허증의 효력은 이미 수만 명의 여행자를 통해 검증되었습니다.
안심하고 준비하세요!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