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남쪽의 두브로브니크는
옛 모습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중세 도시입니다.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리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시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성벽 투어가 대표 관광 코스입니다.
붉은 지붕과 바다 풍경을 보며
성벽을 걷는 것이 유명하며,
입장료는 약 40유로입니다.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비싼 성벽 입장료 중 하나로 불립니다.

두브로브니크 성 안에는 식수로 쓰던
분수가 여러 곳 있으며, 14세기 건축가 오노프리오가 만들었습니다.
이 물은 약 12km 떨어진 샘에서 수로를 통해 공급됩니다.

성 서쪽 분수대에서 동쪽 시계탑까지
스트라둔 거리가 곧게 이어집니다.
대리석으로 포장된 두브로브니크 성 안의
가장 큰 거리이자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성 안에는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성벽 너머 절벽 위에는
로브리예나츠 요새가 보입니다.

루자 광장은 두브로브니크 성 안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주변에 스폰자 궁전과
성 블라흐 성당 등 오래된 건물이 많아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동문 입장 → 성벽 투어 → 서문 → 오노프리오 분수
→ 스트라둔 거리 → 루자 광장 → 항구와 등대 산책
코스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보면 약 2시간,
천천히 둘러보면 반나절 정도 걸립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산비탈 도시라
길이 좁고 대부분 일방통행입니다.
성 주변 주차장은 많지 않고
차량 진입 제한 구역도 있어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외곽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오거나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브로브니크 뒤에는 해발 395m의
스르지 산이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두브로브니크 시가지와
아드리아해가 한눈에 보입니다.
유고 내전 때 숲이 불타
지금은 거친 돌산 풍경이 남아 있습니다.
정상까지 케이블카도 있지만
차로 올라갈 수 있으며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씨뷰 아파트’는 아드리아해가 보이는
언덕 주택가에 있는 숙소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넓은 거실과 침실,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이 훌륭합니다.
같은 이름의 숙소가 여러 곳 있어
호스트를 만나 열쇠를 받아야 합니다.






짐가방을 찾아 대합실 밖으로 나갑니다.

건물 바로 앞 일반 주차장을 지나 곧장 가면
여러 렌트사 부스가 모여 있어요.

해당되는 렌트사 부스로 가서
픽업 수속을 하면 됩니다.

반납도 이곳 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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