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군항 도시 샌디에이고를 방문했다면 바다와 맞닿은 마리나 지역을 놓칠 수 없습니다.
이곳은 거대한 항공모함과 대항해시대의 범선, 그리고 평화로운 해변 상점이 어우러져
가족 여행객과 밀리터리 마니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샌디에이고의 핵심 관광 지구입니다.
해안 도로를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USS 미드웨이 박물관:
1945년부터 1992년까지 실전에 투입되었던 전설적인 항공모함을 개조한 박물관입니다.
갑판 위 항공기 관람은 물론, 실제 이곳에서 복무했던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mbracing Peace 동상:
항공모함 남쪽 공원에 위치한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동상은 샌디에이고 마리나를 상징하는 유명한 포토존입니다.



매리타임 뮤지엄:
대항해시대의 클래식한 범선들과 러시아 잠수함의 내부를 직접 탐험해 볼 수 있는 해양 박물관입니다.
시대별 선박의 내부가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어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씨포트 빌리지: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맨스 와프’처럼 해안 부둣가를 따라 조성된 관광 단지입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점과 야외 식당이 많아 산책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기에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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