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때 한국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특정 차종이 아닌 차량 등급으로 예약한다는 점입니다.
렌트카 예약 꼭 알아두어야 할 예약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렌트카는 차종을 지정할 수 없으며,
예약한 등급 내에서 현장에 있는 차량을 배정받게 됩니다.
짐 공간을 최우선으로: 인원수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수하물 양’입니다.
사람은 조금 끼어 앉을 수 있어도,
큰 캐리어가 트렁크에 들어가지 않으면 여행 시작부터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신차 위주의 배차: Hertz 같은 메이저 렌트사는
차량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신차를 입고합니다.
시즌마다 배정받는 차종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 등급 | 국내의 유사차종 | 가능 인원수 | 특징 |
| Compact | i30 | 2~3인 | |
| Midsize | 아반테~소나타 | 2~3인 | |
| Fullsize | 소나타~그랜저 | 2~3인 | |
| Premium | 그랜저~에쿠스 | 3~4인 | |
| Luxury | 그랜저~에쿠스 | 3~4인 | |
| Midsize SUV (5인승) | 스포티지 | 3~4인 | |
| Standard SUV (7인승) | 소렌토 | 4~5인 | |
| Minivan (7인승) | 카니발 | 4~5인 | |
| Large SUV (7인승) | 5~6인 | 트렁크 공간 넓음 | |
| Convertible | 2인 | 트렁크 좁음 |
💡 전문가 팁:
4명 이상이거나 두 가족이 함께 움직인다면,
차 한 대에 무리하게 타기보다
차 두 대를 빌리는 것이 훨씬 쾌적하고 짐 싣기에도 좋습니다.

대부분 휘발유(Gasoline) 차량: 미국/캐나다 렌터카는 대부분 휘발유차입니다.
경유(Diesel)를 취급하지 않는 주유소도 많으니,
혹시 경유차를 받으셨다면 현장에서 휘발유차로 교체를 요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 차종 오토(Automatic): 수동 변속기 차량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미국과 캐나다는 카시트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경찰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기준을 지켜주세요.
기준: 나이보다 키(145cm 미만)가 기준입니다.
비용 절약: 현지 대여 시 비용이 발생하지만, Hertz 골드회원으로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시트는 국제선 이용 시 무료 수하물로 부칠 수 있으니 집에서 쓰던 것을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차량 옵션 사항으로 사전에 지정하여 예약하실 수 없습니다.
픽업받으신 차량에 내비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죠.
있더라도 언어 및 업데이트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핸드폰 구글맵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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