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두 도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입니다.
약 일주일의 일정으로 이 두 도시의 매력을 모두 담아내면서,
그 사이를 잇는 환상적인 해안도로 드라이브까지 즐길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두 도시의 거리가 상당하므로 이동 시간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2.5일): 금문교와 언덕 위의 낭만을 만끽합니다.
도시 간 이동 (1일): 두 도시 사이는 차로 약 7시간 거리입니다. 단순 이동보다는 관광을 겸한 드라이브 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로스앤젤레스 (3.5일): 할리우드와 테마파크 등 방대한 LA의 볼거리를 돌아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LA 방향(북→남)으로 코스를 잡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다를 더 가까이:
미국은 우측통행 국가입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와야 오른쪽으로 탁 트인 태평양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어
경치 감상과 사진 촬영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추천 경로:
최단거리 고속도로보다는 몬테레이(Monterey)를 경유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1박 2일로 나누어 ‘1번 국도(Pacific Coast Highway)’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와 관광객의 활기가 넘치는 피셔맨스 와프(PIER 39)를 꼭 방문하세요.
파웰 스트리트에서 케이블카 소리를 들으며 유니온 스퀘어를 거니는 것도 묘미입니다.


LA의 화려함:
영화 산업의 본고장 할리우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필수 코스입니다.
예술과 건축의 미학을 담은 게티 센터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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