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여행을 결정하셨다면
항공권 예약만큼이나 서둘러야 할 일이 바로 ESTA 신청입니다.
한국 국적자라면 복잡한 인터뷰 없이 인터넷 클릭 몇 번으로
미국 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10분 만에 끝내는 ESTA 신청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개념: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관광이나 업무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미국 체류를 허가해 주는 제도입니다.
유효기간:
한 번 승인받으면 2년간 유효하며,
이 기간 내에는 여러 번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점:
항공편이 결정되었다면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결제 후 10분 내로 승인되지만,
시스템 사정에 따라 최대 3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승인 거절:
간혹 시스템에서 승인이 나지 않고 대사관 인터뷰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출발 직전에 신청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STA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지원하므로
단계별 안내를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인적사항 및 주소:
이름은 여권과 동일하게 적고,
한국 주소의 영문 표기가 어렵다면 포털 사이트의 ‘영문주소 변환’ 기능을 활용하세요.

여행 정보:
미국 내 체류 주소는 예약한 첫 번째 호텔 주소를 적으면 됩니다.
아직 숙소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Unknown’으로 적고
나중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 질문:
질병, 범죄 기록 등에 관한 질문에는 모두 ‘아니오’라고 답해야 승인이 가능합니다.

수수료 결제:
신청 비용은 $21이며, 신용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접수가 끝납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