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로키 산맥입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해 재스퍼와 밴프 국립공원의 경이로운 빙하호를 지나
캘거리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전 세계 드라이버들이 찬사하는 최고의 로드트립 루트입니다.
다구간 항공권:
밴쿠버 인(In) – 캘거리 아웃(Out) 일정을 추천합니다.
캘거리는 한국 직항이 없어 경유가 필수적이지만,
왔던 길을 되돌아가지 않아도 되어 가장 효율적입니다.
편도 반납 활용:
밴쿠버에서 차를 픽업해 로키를 충분히 즐긴 뒤
캘거리 공항에 반납하고 귀국하는 동선을 짜보세요.
밴쿠버 (2박 3일):
스탠리 파크와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등 도심 속 자연 명소를 둘러봅니다.
이동 구간 (1일):
밴쿠버에서 재스퍼 국립공원 북쪽 입구까지는
긴 주행 거리를 고려해 하루를 온전히 배정합니다.
국립공원 (2박 3일):
재스퍼와 밴프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로 접근 가능한 주요 포인트들을 돌아보기에
2박 3일이면 충분히 알찬 여행이 가능합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 시민들의 안식처이자 해안선을 따라 즐기는 최고의 산책 코스.
캐필라노 공원: 아찔한 현수교와 절벽을 따라 걷는 클리프워크가 압권입니다.
재스퍼 스카이트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로키 산맥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세요.
말린 캐년: 로키에서 가장 깊고 웅장한 협곡 중 하나로 폭포의 소리가 장쾌합니다.
루이스 호수: 웅장한 산과 에메랄드빛 빙하호가 빚어낸 캐나다 최고의 절경입니다.
존스턴 캐년: 울창한 숲과 협곡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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