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파웰 스트리트와 유니온 스퀘어입니다.
고급 호텔과 글로벌 브랜드 숍, 고층 빌딩이 즐비한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번화한 구역이자 도시의 에너지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별한 랜드마크를 찾지 않아도 거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볼거리입니다.


파웰 스트리트의 명물, 전차(Cable Car):
이곳 전차 종점은 언제나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사람이 직접 전차를 밀어 방향을 돌리는 이색적인 풍경은 오직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7달러의 요금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피셔맨스 와프까지 달리는 전차는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로망을 실현해 줍니다.


도시의 쉼터, 유니온 스퀘어:
고층 빌딩 숲 사이에 옹달샘처럼 자리 잡은 아담한 광장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의 휴식처가 되고, 겨울에는 낭만적인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합니다.
광장 주변의 거리 악사들이 연주하는 음악 소리는 여행의 설렘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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