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한 세쿼이아 & 킹스캐년 국립공원은
두 개의 국립공원이 하나로 통합 관리되는 곳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거목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이곳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입니다.
두 공원은 이웃해 있지만, 각각의 매력이 뚜렷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주요 거목들이 모여 있는 세쿼이아 쪽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킹스캐년 국립공원 (Kings Canyon):
초기 개척자들이 주거 공간으로 사용했을 만큼 거대한 쓰러진 나무,
‘폴른 모나크’를 볼 수 있습니다.
세쿼이아보다 조금 더 깊고 호젓한 숲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세쿼이아 국립공원 (Sequoia):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셔먼 장군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수령 약 2,200년, 높이 84m에 달하는 이 거목은
아파트 25층 높이와 맞먹는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합니다.
이 지역은 해발고도가 매우 높고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겨울철 강수량이 상당합니다.

방문 추천 시기:
5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주의 사항:
10월부터 폭설이 내리기 시작하면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방문 시에는 도로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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