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여행 동굴투어 : 포스토이나 스코찬

20세기 초 발칸반도에는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가 연합한
유고슬라비아가 세워졌고,
20세기 말 공산정권 붕괴 후
여러 나라로 분리되면서 슬로베니아도 독립했습니다.

슬로베니아는 아드리아해 연안에 있지만
평균 해발이 높아 겨울에는 기온이 낮고
내륙에는 눈도 많이 내립니다.

슬로베니아는 인구 약 200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동유럽에서 비교적 부유한 국가입니다.
대표 관광 자원은 석회암 지형의 동굴로,
이런 지형을 ‘카르스트 지형’이라 부르며
이름도 슬로베니아의 크라스 지방에서 유래했습니다.

블레드는 섬이 있는
호수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숫가 언덕의 작은 성과 함께 여름에는
일광욕과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포스토이나 동굴 (Postojnska jama)

연중 운영하며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합니다.
성수기에는 매시 입장하고 요금은 약 25.8유로입니다.
인기 있는 곳이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로베니아의 대표 관광지는
포스토이나 동굴입니다.
총 길이 24km 중 약 5km가 공개되어 있으며,
열차와 도보로 약 1시간 30분 동안 관람합니다.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약 10도라 여름에도 긴 옷이 필요합니다.
동굴은 길어서 미니열차를 타고 들어가는데
이 열차도 은근 스릴 있다.

 

 

스코찬 동굴 (Skocjanske jame)

연중 가이드 투어로 운영되며 성수기에는 매시 입장합니다.
요금은 약 24유로이며,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합니다.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코찬 동굴도 포스토이나 동굴과 함께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규모가 매우 웅장해 압도적인 느낌을 주며,
가이드 투어로 약 1시간 관람합니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었고
동굴 내부 촬영은 금지입니다.

스코찬 동굴에는 지하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가 있습니다.
동굴에는 여러 통로와 운하가 있으며,
강을 따라 약 25개의 작은 폭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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