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미국의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요세미티는
1984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입니다.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그리고 고요한 계곡이 어우러진 이곳은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힙니다.
워낙 광활한 지역이지만, 자동차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명소들이 있습니다.


엘 캐피탄(El Capitan):
국립공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거대한 수직 암벽입니다.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로도 유명하며 그 압도적인 규모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요세미티 폭포:
미국에서 가장 높은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입니다.
하폭포까지는 왕복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하프돔(Half Dome) & 글래시어 포인트:
요세미티의 랜드마크인 하프돔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은 글래시어 포인트입니다.
해발 2,200m 정상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요세미티 산군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터널 뷰(Tunnel View):
터널을 지나자마자 펼쳐지는 엘 캐피탄, 하프돔, 면사포 폭포의 조화는 요세미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명소입니다.

옴스테드 포인트(Olmsted Point):
옵스테드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하프돔의 경치도 멋집니다.
겨울(10월~4월)에는 눈 때문에 티오가 고개의 통행이 통제됩니다.
요세미티는 계절에 따라 접근 가능한 구역이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최적의 시기:
5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푸른 숲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동절기 주의:
10월부터 4월까지는 폭설로 인해 글래시어 포인트와
티오가 패스(Tioga Pass) 구간이 통제됩니다.
숙박 팁:
밸리 내 숙소는 예약이 매우 치열합니다.
공원 내부 숙소 예약이 어렵다면
차량으로 1시간 거리인 인근 마을의 숙소를 구글맵을 통해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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