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렌트카 픽업 주차장에서 할 일 : tip!

서류 작성을 마치면 안내받은 주차장 위치로 가서
실제 차량 상태가 인도 서류와 일치하는지 꼼꼼히 대조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나중에 억울한 책임을 지지 않도록 작은 흠집이라도
서류 표시와 다르면 즉시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발 전에는 내비게이션 위성 신호를 미리 잡아두는 것이 좋은데,
현지 첫 수신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서
지도가 뜨길 기다리며 그사이 좌석이나 조명,
주유구 등 차량 장치들을 상세히 익혀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와이퍼와 각종 등 스위치 사용법도 출발 전에 확인해두어야 함

외국 차량은 전조등 스위치가 대시보드 왼쪽에 있거나
주유구 버튼 없이 뚜껑을 눌러 여는 방식 등 국산차와
다른 점이 많으므로, 출발 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작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특히 정차 시 시동이 꺼지는 ‘에코(Eco)’ 기능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시고, 연료 잔량이나 차량 등급이 계약서와 다르다면
주차장을 떠나기 전 반드시 직원을 불러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주차장을 한 번 벗어나면 서류 수정이나 차량 교체가 훨씬 복잡해지므로,
의문점이 있다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현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출발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궁금하거나 필요한 일이 있으면 근처에 있는 직원을 부르면 된다.

 

 

 

* 첫 목적지로 출발

내비게이션에 첫 목적지를 입력한 뒤에는 서두르지 말고
주차장을 빠져나와 차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동 차량은 유종에 따라 클러치 감각이 달라 시동을 꺼트릴 수도 있지만,
현지 운전자들은 조용히 추월해 갈 뿐 재촉하지 않으니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한국어 안내가 나오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천천히 운전하다 보면
마치 한국에서 운전하는 듯한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 도로는 한국이나 해외 어디든 터미널과 업무 구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길을 잘못 들더라도 다시 돌아오거나 빠져나갈 통로가 항상 마련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나친 긴장은 오히려 운전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경로를 이탈하더라도 내비게이션이 즉시 새로운 길을 안내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상식에 맞춰 편안하게 주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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