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렌트카 렌트사 선정 : 추천 장점 고려할 점

렌터카도 메이저 업체와 로컬 업체에 따라 요금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허츠·에이비스 같은 메이저 렌트사는 비싸고, 현지 로컬 렌트사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이 둘은 차량 상태, 서비스망, 보험 보장, 픽업·반납 편의성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수준의 렌트사라면 가격 차이의 대부분은 보험료에서 발생하며,
해외 렌터카에서는 보험료가 전체 비용의 1/3 이상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책임보험은 모든 렌트사에 의무적으로 포함되어 동일하지만,
추가보험은 견적에 포함될 수도 있고 별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추가보험의 보장 범위도 렌트사마다 달라,
이 때문에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렌트카 요금에는 10가지 이상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견적 단계에서 어느 항목을 포함시키느냐에 따라 가격이 싸거나 비싸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부 렌트사는 디젤차 추가 비용, 국경 이동 추가 비용, 주행거리 제한 등을 현지에서 추가하며,
장기간 여행 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숨겨진 비용 문제는 규모가 작은 렌트사에서 흔히 발생하므로,
외국 사이트를 통한 예약 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최선의 선택은 큰 렌트사와 직접계약!

큰 렌트사일수록 예약 진행 과정이 투명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즉시 변경/취소가 가능하고 일 처리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도 유럽 전역에 걸친 A/S망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사무소 유무도 중요합니다.
해외 홈페이지에 의존해 CS를 처리하는 건
고객 입장에서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한국에서 허츠 렌터카는 유럽 렌트카 수요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이는 ‘허츠’ 브랜드 인지도도 있지만, 허츠코리아나 여행과지도 등
한국어 상담 창구가 많고, 한국인 맞춤 요금을 제공하는 점이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