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는데요.
바로 연령 제한과 추가운전자 등록, 그리고 지역 간 이동 시 발생하는 비용 규정입니다.
해외 렌트카를 빌릴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운전자의 나이입니다.
‘영드라이버’라고 부르는 특정 연령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운전 가능 연령: 픽업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부터 대여가 가능합니다.
영드라이버 비용: 만 20세~25세 미만인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비용으로,
미국은 하루 약 USD 27 + TAX 의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차종 제한: 나이가 만 25세 미만일 경우,
사고 예방 차원에서 프리미엄이나 럭셔리 같은 고가 차종은 빌릴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주 운전자 외에 다른 사람이 핸들을 잡으려면
반드시 공식적인 등록 절차를 거쳐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방법: 예약 시점이 아닌 현지 영업소에서 차량을 픽업할 때 등록합니다.
이때 주 운전자와 함께 방문하여 국내/국제면허증, 여권을 모두 제시해야 합니다.
등록 비용: 렌트 전 기간에 대해 비용이 부과되며, 미국 기준 하루 약 $15+TAX 가 추가됩니다.
중요 팁: 허츠(Hertz) 골드회원으로 후불 예약을 진행하면,
배우자에 한해 등록 절차나 비용 없이 무료로 운전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단, 선불 예약은 제외)
차량을 빌린 곳이 아닌 다른 도시에 반납할 계획이라면,
차량 회수 비용인 편도반납비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용 수준:
두 도시 사이의 거리에 따라 적게는 $100에서 대륙 횡단 시 최대 $750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신 규정:
과거에는 특정 주 사이의 면제 혜택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같은 주 내에서도 영업소가 다르면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동 범위: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경 이동은 자유롭지만,
멕시코 입국이나 타국으로의 편도 반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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