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달 빙하로 가는 길에서는
한여름에도 산 위에 눈이 남아 있고,
녹은 물이 절벽에서 폭포처럼 떨어집니다.
알프스도 아름답지만,
노르웨이의 자연은 더 웅장하고 순수합니다.
푸른 바다와 눈 덮인 산봉우리,
절벽과 폭포가 어우러진 풍경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노르웨이 절경 중에서는
베르겐에서 안달스네스까지 구간이 핵심 코스입니다.

브링폭포, 달스니바 전망대,
트롤스티겐 전망대를 추천하며,
가는 길의 스타인스달 폭포와
오르네스빙엔 전망대도 들러볼 만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뤼세피요르드의 프레이케스톨렌도 좋습니다.
산악도로지만 차가 많지 않아 운전은 비교적 편합니다.

웅장한 계곡과 폭포가 인상적인 브링폭포는
노르웨이에서만 볼 수 있을 듯한 절경입니다.
절벽 위 호텔 앞에서 내려다보는
계곡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트롤스티겐 전망대에서는
멀리까지 이어진 U자형 계곡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계곡은 빙하기 때
거대한 빙하가 깎아 만든 것으로,
바닷물에 잠기면 피요르드가 됩니다.

달스니바 전망대에서는
멀리 게이랑에르 마을과
게이랑에르 피요르드가 한눈에 보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폭포는
노르웨이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스타인스달 폭포로,
베르겐 가는 길에 있어 쉽게 들를 수 있으며
주차료나 입장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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