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남쪽 끝에는 멕시코의 티후아나(Tijuana)가 맞닿아 있습니다.
국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풍경과 공기가 완전히 바뀌는 이색적인 경험은
샌디에이고 여행의 색다른 묘미입니다.
여권 하나만 챙겨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멕시코 당일치기 여행 팁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랜드마크를 찾기보다 멕시코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마리아치의 선율:
시내 곳곳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는 마리아치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낭만이 가득한 음악과 함께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본토의 타코 맛:
길거리 어디서나 파는 타코는 반드시 맛봐야 할 필수 메뉴입니다.
미국에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멕시코 본토만의 진하고 강렬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내 이동 팁:
국경 검문소를 지나면 택시들이 대기하고 있는 광장이 나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는 도보로 20분 이상 소요되므로, 택시를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후아나 여행 시 가장 중요한 점은 미국 렌트카를 몰고 국경을 넘지 않는 것입니다.
보험 문제:
대부분의 미국 렌트카는 멕시코 지역에서 보험 효력이 상실됩니다.
사고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없으므로 차량 진입은 절대 금물입니다.
교통 정체 및 치안: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의 정체가 매우 심하며,
현지 교통 상황이 복잡해 초행길 운전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 방법:
라스 아메리카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한 뒤,
국경 검문소까지 걸어가서 도보로 입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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