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에서 밀라노로 가려면 알프스 산맥을 넘어야 합니다.
지금은 터널과 고속도로 덕분에 이동이 쉬워졌지만,
과거에는 알프스를 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옛 고갯길들은 현재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림젤 패스, 푸르카 패스, 수스텐 패스는
서로 가까워 하루에 세 고개를 넘는 코스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그림젤패스 정상 근처 전망대에서는
그림젤패스와 푸르카패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알프스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손꼽히는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고타르드 패스를 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터널을 이용하는 길, 2차선 국도, 그리고 돌로 포장된 옛 고갯길입니다.
대부분의 차량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터널을 이용하지만,
여행자들은 알프스 경치를 보기 위해 국도로 고개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도에서는 두 곳의 전망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타르드 패스의 대표적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돌로 포장된 옛 고갯길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옛 고갯길은 지금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정상 휴게소나 아래쪽 국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라켄과 밀라노 사이에는
험준한 알프스 산맥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여러 고갯길이 있지만,
자동차를 그대로 싣고 이동하는 셔틀 열차도 운행됩니다.
평소에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용되며,
겨울철 눈으로 고개가 막혔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지도에 점선으로 표시된 두 역 사이를 셔틀열차가 왕복 운행합니다.








터널을 지나가는동안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할 일은 그림으로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요금소에 붙어있으며,
신용카드로 지불 가능합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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