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품은 도시 샌디에이고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일년 내내 해변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과 평화로운 백사장, 그리고 야생 동물이 공존하는 샌디에이고의 대표 해변 명소 3곳을 소개합니다.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마을로 꼽히는 ‘라호야’의 핵심 명소입니다.


물개와의 만남:
바위 위에 떼 지어 누워 있는 물개와 바다사자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분위기:
투명한 바다와 정돈된 공원이 어우러져 야외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스노클링이나 가벼운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최적입니다.
주차 팁:
대형 주차장이 따로 없으므로 도로변 빈자리나 인근 사설 유료 주차장을 활용해야 합니다.
(좌표: 32°50’53.5″N 117°16’27.6″W)
이름 그대로 ‘저녁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절벽 공원입니다.

관전 포인트:
붉게 물드는 하늘과 태평양의 파도가 바위 절벽에 부딪히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현지인들도 일몰 시간이 되면 차를 세우고 낭만을 즐기는 곳입니다.
주차 좌표: 32°43’07.2″N 117°15’16.2″W
1887년에 지어진 상징적인 붉은 지붕의 목조 호텔로, 샌디에이고 해변의 역사적 랜드마크입니다.

역사적 가치:
미국 사적지로 지정된 대형 목조 건물로, 마릴린 먼로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역대 대통령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즐길 거리:
숙박하지 않더라도 호텔 앞의 넓은 백사장을 산책하거나 클래식한 호텔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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