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가볼만한곳 : 스위스 관광지 추천

인터라켄은 유명한 관광도시로, 베른 남동쪽
약 26km 지점의 툰호브리엔츠호 사이에 위치합니다.
지명인 ‘인터라켄(Interlaken)’은 ‘호수 사이’라는 뜻이며,
이름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루체른에서 8번 도로를 따라 인터라켄으로 가다 보면
터널을 지나 고갯길을 오르는 구간에서 오른쪽으로 멋진 호수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호수는 룽게른 호수입니다. 호숫가로 내려가는 길도 있지만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고, 언덕 위 도로변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더 좋습니다.
도로 옆에 차 몇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위치는 구글지도에서 “Parkplatz Chalrütirank”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라켄 비투스 동굴(St. Beatus-Höhlen)

인터라켄 서쪽, 툰호 북쪽에는 성 베아투스 동굴이 있습니다.
절벽 위에 자리한 레스토랑 건물의 전망은 멋지지만,
동굴 내부는 규모가 크지 않고 다른 유명 석회동굴에 비해 특별한 편은 아닙니다.
주차장은 유료로 두 곳이 있으며,
처음 나오는 도로변 주차장은 공간이 비교적 적고
두 번째 주차장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인터라켄 슈타우프바흐 폭포(Staubbachfall)

라우터브루넨 마을의 상징으로 유명한 슈타우프바흐 폭포입니다.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폭포 가까이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위에 올라가도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아래에서 폭포와 마을 풍경을 함께 감상한 뒤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라켄 트뤼멜바흐 폭포(Trümmelbachfälle)
인터라켄 트뤼멜바흐 폭포(Trümmelbachfälle)
인터라켄 트뤼멜바흐 폭포(Trümmelbachfälle)

 

이젤발트 마을
이젤발트 마을

브리엔츠호 호숫가의 이젤발트 마을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주로 마을의 선착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갑니다.
조용하던 마을에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현재는 선착장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려면 소정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브리엔츠 호반도로 드라이브

브리엔츠호 호반도로 드라이브
인터라켄 자동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인터라켄 서쪽의 툰호 방향 도로는 절벽길과 시가지를 지나기 때문에
동쪽 브리엔츠 호수 방향은 풍경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인터라켄에서 호수 북쪽 도로를 따라
브리엔츠 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반면 호수 남쪽의 8번 도로는 호수에서 떨어져
지나가기 때문에 호수 풍경을 보기 어렵습니다.

 

 

 

인터라켄 숙소 위치 추천

인터라켄은 중앙역 주변에 숙소가 많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자동차 여행이라면 굳이 도심에 묵을 필요 없이 외곽 숙소가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엔츠빌더스빌 같은 마을에는
인터라켄보다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들이 많습니다.
구글지도에서 Hotel이나 Pension을 검색하면 주변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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