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둘러보기 : 이탈리아 도시 추천

르네상스의 본고장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거대한 박물관 같은 곳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수많은 거장들이
이곳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예술품과 건축물을 남겼습니다.
특히 주요 관광지가 두오모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에
모여 있어 하루 만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렌체의 상징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거대한 돔으로 유명하며,
흔히 ‘두오모‘로 불립니다.
이곳에서는 두오모의 붉은 돔(쿠폴라)과 조토의 종탑
두 곳을 올라갈 수 있는데,

400개가 넘는 계단을 걸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만약 한 곳만 선택해야 한다면, 아름다운 쿠폴라를 포함한
피렌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토의 종탑을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입니다.

지오토가 설계한 이 종탑은 삼색 대리석의
화려한 외벽이 특징인 두오모 부속 건물입니다.
4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면 피렌체 시내와
붉은 쿠폴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피렌체 관광의 필수 코스인 우피치 미술관
원래 메디치 가문의 행정 관청으로 쓰이던 건물입니다.
현재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방대한 예술품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었으며,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피렌체 베키오 다리

중세 시대 ‘주상복합 다리’인 베키오 다리
원래 정육점과 가죽 상점이 가득했으나,
현재는 귀금속점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메디치 가문을 위한 2층 통로와 다리 외벽에 증축된
작은 집들이 어우러져 피렌체만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우피치 미술관과 베키오 궁전 사이에 위치한
시뇨리아 광장은 접근성이 좋아 언제나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현재 시 청사인 베키오 궁전 앞에는
‘로자 데이 란치’라는 개방형 회랑이 있어,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베키오궁전 헤라클레스아 카쿠스상

베키오 궁전 입구에는 다비드상과 헤라클레스상
나란히 서 있어 위엄을 더합니다. 특히 다비드상은 원래 이 자리에 세워졌으나,
현재는 보존을 위해 진품을 아카데미아 미술관으로 옮기고
정교한 복제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베키오 궁전 로자데이란치(Loggia dei Lanzi)

베키오 궁전 앞의 ‘로자 데이 란치’는 벽 없이 기둥으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건축물로, 과거 주요 행사장으로 쓰였습니다.
현재는 수많은 조각 작품이 전시된 개방형 공간이자,
관광객들이 계단에 앉아 편히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레푸블리카 광장

두오모와 베키오 다리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레푸블리카 광장
피렌체 여행객들이 자연스레 들르게 되는 필수 거점입니다.
역사 깊은 회전목마와 초상화가들, 광장을 둘러싼 아케이드 상가가
어우러져 특유의 낭만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감상하는 저녁 노을
피렌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명당을 선점하려는 사람들로 일찍부터 붐비기 때문에
계단 자리나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광장 중앙의 청동 다비드상은 복제품이며
진품은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더몰(The Mall ) 아울렛
더몰(The Mall ) 아울렛
더몰(The Mall ) 아울렛

피렌체 근교의 ‘더 몰(The Mall)’ 아울렛
유명 명품 브랜드와 나이키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 명소입니다.
입점 브랜드와 진행 중인 특별 행사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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