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가운데 신기루처럼 나타나는 라스베이거스는
흔히 ‘죄악의 도시(Sin City)’라 불릴 만큼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행자들에게 이곳은 단순히 도박과 유흥의 도시를 넘어,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투어의 완벽한 시작점과 종점이 되어주는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라스베이거스를 200%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여행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진면목은 밤에 드러납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볼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무료 거리 공연:




태양의 서커스: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꽃입니다.
수중 무대를 활용한 ‘O(오)쇼’나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KA(카)쇼’는
대사 없이 진행되어 누구나 몰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탈의 도시답게 쇼핑과 식도락 인프라 역시 미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대형 쇼핑몰:
‘패션쇼(Fashion Show)’ 몰은 수백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중심부 최대 쇼핑몰이며,
외곽에는 ‘프리미엄 아울렛(노스/사우스)’ 두 곳이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합니다.
한식 인프라: 서부 내륙 여행 중 한국 음식이 그립다면 라스베이거스가 정답입니다.


이조곰탕: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곰탕·해장국 전문점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린랜드(Greenland):
대형 한국 마켓이 있어 로드트립을 위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보충하기에 최적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성인 중심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가족 여행지로도 훌륭합니다.
숙소 선택: 스트립 외곽으로 나가면 ‘카지노 없는 호텔’이나 리조트 형태의 숙소가 많아 가족 단위로 조용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거점 활용: 인천 직항 항공편이 운항되는 유일한 서부 내륙 도시이므로, 장거리 로드트립 전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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