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여행에서는 슈퍼마켓 이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행 초반에는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여행 중에는 식재료를 사기 위해 거의 매일 들르게 됩니다.
대부분 동네 상점보다 대형 체인 슈퍼마켓이 중심이며,
예를 들어 Carrefour(프랑스), ALDI(독일) 같은
체인이 각 도시와 동네마다 있습니다.
유럽의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식료품뿐 아니라
텐트, 침낭,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진열 방식과 계산 방법도 한국과 거의 같으며,
내비게이션의 POI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 식재료도 이전에 비해 구하기 쉬워졌습니다.
2025년 기준 유럽에는 약 2,000개가 넘는 한식당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한류와 K-food의 인기로
라면, 만두, 김치, 고추장 등 유럽 대형 마켓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소도시나 시골은 여전히
찾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서는
한식을 접할 수 있는 편한 시대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