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의 보석이라 불리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은
수만 개의 붉은 암석 기둥이 계곡을 가득 메운 장관을 선사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과는 또 다른,
섬세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의 핵심 여행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기둥 모양의 봉우리를 ‘후두(Hoodoo)’라고 부릅니다.

형성 원리:
오랜 세월 퇴적된 암석층이 융기한 후,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치며 만들어졌습니다.
단단한 상층부가 아래쪽 암석을 보호하면서 기둥 모양으로 남게 된 것이며,
암석 성분에 따라 층별로 각기 다른 신비로운 색상을 띱니다.
브라이스 캐니언은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주요 명소를 돌아보기 좋습니다.

추천 코스:
아래쪽 포인트부터 보면서 올라가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가장 위쪽에 있는 브라이스 포인트가 경치의 절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곳을 보면 다른 지점이 상대적으로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포인트:
선라이즈, 선셋, 인스피레이션, 브라이스 포인트 등이 이어집니다.

트레킹 경험: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덕 위에서만 보지 말고,
트레일을 따라 계곡 아래로 내려가 보세요.
후두 사이를 직접 걷는 것은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브라이스 캐니언 주변은 숙소가 귀하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인근 마을인 카납(Kanab)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모여 있어 거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추천 숙소: Grand Circle BnB






특징:
100년이 넘은 목조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미 서부 전형적인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방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전통이 깊지만 내부 시설은 매우 깔끔합니다.
장점:
넓은 주방이 투숙객에게 개방되어 있어 편리하며,
친절한 주인 가족 덕분에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 37°03’08.7″N 112°31’50.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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