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 전자항공권(이메일)을 사용하고,
좌석도 인터넷 체크인으로 미리 배정할 수 있다.
항공사 홈페이지의 체크인 메뉴는 보통 출발 24~30시간 전부터 활성화되며,
체크인이 시작되면 좋은 좌석부터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바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좌석을 배정받을 수도 있지만, 그 경우 일행이 떨어져 앉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인터넷으로 좌석을 지정했다면 체크인 완료 화면에서 탑승서류를 출력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공항에 가져가면 된다. 위탁 수하물을 부칠 때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좌석은 보통 통로 쪽이 편하다. 특히 대형 항공기 중앙 좌석에서 가운데 자리에 앉으면 이동하기도 어렵고 답답할 수 있다.
창가 좌석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이륙 후에는 대부분 구름만 보이거나 기내 조명을 낮추기 위해
창문 덮개를 닫는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창밖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체크리스트를 보며 하나씩 확인하며 가방을 꾸리는 것이 좋다.
출발 당일은 정신이 없기 때문에 가방은 전날 미리 완벽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여권이나 면허증처럼 중요한 서류를 두고 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므로 귀중품은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첫날 공항과 숙소까지 이동하며 필요한 물건들은 기내 반입 가방 하나에 따로 챙겨두면 편하다.
기내 반입 수하물에는 액체류(100ml 이하 용기, 1L 지퍼백 규정) 등 제한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화장품이나 스프레이는 반입 규정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항공권, 렌터카, 숙소 등 예약확인서는 출력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한곳에 모아 두고,
여권·면허증·신용카드 등 중요한 물품은 한 사람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