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렌트카 여행 실전! 셀프 주유법과 주차장 완벽 이용 가이드

미국과 캐나다는 자동차가 기본 이동 수단인 만큼 주유와 주차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셀프 서비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당황할 수 있죠.
낯선 땅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베테랑처럼 주유하고 주차하는 핵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미국 주유소, 직접 주유하는 법 (Self-Service)

북미 지역의 주유소는 대부분 셀프 주유 시스템입니다.

 

캐나다-주유소

전부 가솔린(휘발유) 차량:
미국은 트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승용차가 휘발유를 사용합니다.
렌트 시 디젤(경유) 차량을 받으면 주유소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휘발유 차량을 이용하세요.
연료비는 한국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미국도로

카드 결제와 ZIP 코드:
주유기에서 직접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ZIP 코드(우편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카운터로 가서
번호 기계(Pump Number)에 얼마큼 넣겠다라고 말한 뒤 선결제하면 됩니다.

 

디젤-주유소

환불은 자동:
예를 들어 50달러를 선결제했는데 40달러치만 들어가고 가득 찼다면,
다시 카운터에 갈 필요 없이 카드로 자동 환불 처리가 됩니다.
(주유소 시스템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사막 여행 시 ‘연료 보충’은 생존 문제!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주처럼 광활한 중서부 지역을 여행할 때는 연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국도로

100km 무주유 구간:
사막 지역은 주유소 간 거리가 100km를 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연료 눈금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면 마을이 보일 때 즉시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비 주의:
미국 차(SUV, 미니밴 등)는 한국 차보다 연비가 낮은 편입니다.
주행 가능 거리를 과신하지 말고 기회가 올 때마다 미리미리 보충하세요.

3. 미국 주차장 이용 및 요금 계산법

도심 외곽은 대부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이름난 관광지나 도심 빌딩가는 유료 주차를 해야 합니다.

미국-주차기계
미국-주차기계
주차위반-스티커

노상 주차(Street Parking):
주차 기계(Meter)에 원하는 시간만큼 요금을 미리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동전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요금을 지불한 영수증을
차 안 대시보드 위에 잘 보이게 올려두어야 합니다.

 

미국-주차기계
미국-주차기계-이용하는-모습

주차 제한 조건 확인:
표지판에 ‘도로 청소 시간(Street Cleaning)’ 등이 적혀 있다면 해당 시간에는 주차가 절대 금지됩니다.
이를 어기면 가차 없이 딱지가 붙거나 견인될 수 있습니다.

 

 

토론토-공용주차장-안내표지판

사설 주차장: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는 주차 타워 같은 사설 주차장이 안전합니다.
한국과 비슷하게 입구에서 카드를 뽑고 나갈 때 정산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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