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이 처음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LA와 라스베가스입니다.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야경까지,
렌트카로 즐기는 서부 여행의 핵심 코스를 짚어드립니다.
미국 대륙은 상상 이상으로 넓습니다. 이동 시간을 고려한 효율적인 일정 배분이 중요합니다.

LA 관광 (4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기에 적당한 시간입니다.
이동 및 라스베가스 (2박 3일):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차로 약 5~6시간이 소요됩니다.
라스베가스는 밤이 화려한 도시이므로 최소 2박 이상 머물며 쇼와 야경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LA와 라스베가스를 자동차로 왕복하는 것은 운전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편도 예약 추천:
LA 공항에서 차를 빌려 관광한 뒤,
라스베가스로 이동해 그곳 공항에서 차를 반납하고 귀국하는 일정을 짜보세요.
비용 혜택:
허츠(Hertz) 렌트카의 경우 LA와 라스베가스 구간은 편도 반납비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끼면서도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LA는 교통 체증이 심하기 때문에 숙소 위치가 여행의 질을 결정합니다.

시내 및 할리우드: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이동 시간을 줄이기에 최적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디즈니랜드를 일정에 넣었다면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이 지역에서
하루쯤 묵는 것도 쾌적하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주의사항:
현지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더라도 숙소나 가이드를 부탁하기보다는
스스로 독립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 디즈니랜드: 설명이 필요 없는 테마파크의 성지입니다.
게티 센터 (The Getty):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 그리고 LA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예술 공간입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LA의 으뜸가는 야경 명소로, 영화 ‘라라랜드’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파머스 마켓 & 더 그로브: 현지의 활기와 세련된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라스베가스 쇼: ‘오(O)쇼’나 ‘카(KA)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빼놓고 라스베가스를 논할 수 없습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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