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Budapest)

헝가리는 남한보다 조금 작은 면적에 1천만 인구가 사는 동유럽의 내륙국이다.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로 우안의 부다(Buda)와 좌안의 페스트(Pest)로 이루어져 있다. 

부다페스트는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매년 44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부다페스트를 방문한다. 

 

부다페스트 (Budapest)

 

부다페스트 (Budapest)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그렇듯 헝가리도 중세 이래 여러 격변기를 거쳤으며 터키의 지배를 받기도 하고

오스트리아와 합쳐진 제국을 세우기도 하고 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영토와 국민의 분할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금은 헝가리 국내보다도 주변 국가에 헝가리어를 쓰는 헝가리 주민이 더 많다고 할 만큼 헝가리의 영토는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한다.

인구 180만의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이며 헝가리 관광의 중심이다.

헝가리 관광은 사실 부다페스트 관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다페스트를 보고 이웃한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마차시 성당과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부다성, 세체니다리등 부다페스트의 관광지들은 모두 시내 한가운데를 흐르는 도나우 강가에 있다.

부지런히 서두르면 1박2일에 모두 돌아볼 수 있는데,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저녁 관광은 필수다.

 

부다페스트 (Budapest) 마차시 성당

부다페스트 (Budapest) 마차시 성당

부다페스트 (Budapest) 어부의 요새

 

부다페스트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부다페스트의 1순위 관광지로 꼽히는 ‘마차시 성당’과 ‘어부의 요새’가 있다.

성당의 원래 이름은 ‘성모마리아 대성당’이지만, 마차시1세가 지금의 건물을 완성하면서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역대 국왕의 대관식이나 중요행사를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

 

성당 앞에는 흰 돌로 지어진 ‘어부의 요새’가 있는데, 이 건축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부들이 쌓았다, 어부들이 지켰다, 어시장이 있었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방어용 성곽이나 요새라고 하기엔 구조가 허술하고 장식적인 요소가 많은 것으로 보아 성당 앞의 조경과 전망을 위해 지은 테라스로 생각된다.

이곳에서 보는 부다페스트의 전망이 훌륭하다.

 

부다페스트 (Budapest)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은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처럼 널리 알려진 건물이다.

다뉴브강변에 자리잡고 있어 배를 다고 지나가면서도 보이고 강 건너 언덕에 올라서도 보인다.

밤이 되면 조명을 받아 더욱 멋지게 보이며 강 건너편에서 국회를 배경으로 찍는 ‘인증샷’은 유명하다.

 

부다페스트 (Budapest) 세체니 온천(Szécheny Fürdo)

부다페스트 (Budapest) 세체니 온천(Szécheny Fürdo)

부다페스트 (Budapest) 세체니 온천(Szécheny Fürdo)

세체니 온천(Szécheny Fürdo)도 유명하다.

겉에서 보면 정부기관처럼 생긴 건물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야외 온천풀을 비롯해 다양한 온천 시설이 있다.

 

부다페스트 (Budapest) 성이슈트반 성당(Szent István Bazilika)

부다페스트 (Budapest) 성이슈트반 성당(Szent István Bazilika)

성이슈트반 성당(Szent István Bazilika)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크고 헝가리 가톨릭교회의 중심 성당이다.

웅장한 성당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이곳은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파이프오르간과 합창단의 연주외에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열린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성당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부다페스트 (Budapest) 겔레르트 언덕Gellérthegy

도나우 강변에 ‘겔레르트 언덕Gellérthegy’이 있다.

언덕 꼭대기에는 19세기에 지은 Citadella요새가 있고 이 일대에서 보는 부다페스트 시가지 전망도 유명하다.

전망은 낮에 보아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야경은 더 멋지다.

 

센텐드레 Szentendre 마을

센텐드레 Szentendre 마을

센텐드레 Szentendre 마을

부다페스트 시내에서 차로 30분쯤 가면 ‘예술인촌’으로 알려진 센텐드레 Szentendre 마을이 나온다.

다양한 미술관, 뮤지엄들이 있고 헝가리 고유의 민속품이나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도 많다.

 

스칸젠 Skanzen 민속박물관

‘스칸젠 Skanzen 민속박물관’은 헝가리의 전통가옥과 다양한 민속품들을 야외에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센텐드레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다.

 

< 정보 >

  • 마차시 성당

개방시간 : 09:00-17:00 (일요일 10시미사 볼만함)

입장료 : 성인 2000포린트

홈페이지http://www.matyas-templom.hu

 

  • 어부의 요새

개방시간 : 24시간

입장료 : 발코니와 테라스는 무료. 상부 타워 입장시 800포린트

홈페이지http://www.fishermansbastion.com

 

  • 이슈트반 성당

개방시간 : 10:00-17:00

입장료 : 가이드 투어시 2000포린트. 전망대 600포린트.

좌표 : 47°30’01.4″N 19°03’15.8″E

홈페이지http://www.bazilika.biz

 

  • 세체니 온천

운영시간 : 09:00-22:00

요금 : 3800포린트. (수영복 대여 2000포린트)

홈페이지 : http://www.szechenyifurdo.hu

 

  • 겔라트힐

개방시간 : 24시간

입장료 : 무료

주차장 좌표 : 47°29’14.0″N 19°02’35.2″E

 

  • 센텐드레

* 스칸젠 박물관

개방시간 : 09:00-17:00

입장료 : 2000포린트

홈페이지 : https://skanzen.hu

주차장 좌표 : 47°41’30.4″N 19°02’45.3″E

센텐드레 마을 주차장 : 47°39’57.6″N 19°04’18.4″E

 

 

부다페스트 주차

 

부다페스트 시내 대부분의 거리에는 도로변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므로 오히려 편한 점도 있다.

도로변 흰색 주차선이 그어있는 곳에 주차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기계에 요금을 지불한 후 영수증을 대시보드에 올려놓으면 된다.

주차요금은 지역마다 다른데 보통 1시간에 440포린트이며 최대 3시간까지다.

저녁 8시~다음날 아침 8시까지는 무료다.

신용카드나 지폐가 안되는 기계도 많으므로 동전을 준비해야한다.

노란색 선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므로 주차하면 안된다.

 

렌트카 예약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물론, 농촌 지역의 풍경과 소도시의 매력까지 느끼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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