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떠 있는 고립된 바위섬, 알카트라즈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감되었던 연방 교도소였습니다.
조폭 두목 알 카포네와 ‘기관총 켈리’가 거쳐 간 곳이며,
영화 <더 록>, <알카트라즈 탈출>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62년 세 명의 죄수가 행방불명된 미스터리한 사건 이후 폐쇄되었지만,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감옥 내부를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섬으로 향하는 여정 자체도 훌륭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영화 속 명소 탐방:
영화에서 보았던 어둡고 차가운 감옥 내부를 직접 걸으며 당시 수감자들의 삶을 실감 나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서대문 형무소와 비슷한 역사적 무게감을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크루즈에서 보는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로 향하는 배 위에서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과 베이 브릿지 풍경은 일품입니다.
오디오 투어:
실제 간수와 죄수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렌터카 여행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에는 알찬 여행 정보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