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바로 허드슨강 하구 리버티 섬에 우뚝 솟은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건너온 이 동상은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 등 거장들의 손길이 닿은 걸작입니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멀리서 보는 것을 넘어, 여신상의 속살까지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크라운 전망대 탐험:
여신상 내부는 비어 있는 구조로, 좁은 나선형 계단을 따라 머리 부분인 크라운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루 입장 인원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최소 몇 달 전 인터넷 예약이 필수인 ‘하늘의 별 따기’ 코스입니다.


크루즈에서 보는 맨해튼:
여신상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가면 등 뒤로 펼쳐지는 맨해튼의 마천루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 위에서 바라보는 뉴욕의 스카이라인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박물관과 받침대:
동상 받침대 부분에는 여신상의 설계와 제작 과정을 담은 흥미로운 박물관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조각내어 가져와 다시 조립하기까지의 놀라운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공식 예약 사이트: statuecruises.com
요금: 일반 페리 및 섬 입장 약 $18.5 / 크라운 전망대 포함 약 $21.5
주의: 크라운 전망대와 받침대 입장은 반드시 미리 예매해야 하며, 현장 구매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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